변우석, 브이만 해도 '남친짤' 생성…이토록 귀여운 문짝남이라니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변우석이 '문짝남' 매력을 발산했다. 

5일 변우석은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변우석의 아시아 팬미팅 투어 '서머 레터(SUMMER LETTER)' 도쿄 공연 비하인드 컷이다. 변우석은 블랙 가죽 재킷과 니트 등을 매치해 완연한 가을 남자의 무드를 보여준다. 

또한 변우석은 187cm라는 우월한 피지컬과 대비되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여심을 뒤흔들고 있다. 

한편, 변우석은 지난 5월 종영한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으로 대세 배우로 발돋움했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에 특별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변우석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