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구, 까맣게 탄 김대호에 "미국 섹시 스타일" (나 혼자 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니구가 까맣게 탄 김대호에게 미국 섹시 스타일이 됐다고 말했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대니구가 김대호를 두고 미국 섹시 스타일이라고 얘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오랜만에 출연한 대니구는 김대호를 보더니 "엄청 탔더라"라고 말했다.
대니구는 김대호를 향해 "처음 만났을 때는 훈훈했는데 오늘은 미국 섹시 스타일이다"라고 멋있다고 얘기해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대니구가 까맣게 탄 김대호에게 미국 섹시 스타일이 됐다고 말했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대니구가 김대호를 두고 미국 섹시 스타일이라고 얘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나래는 오프닝 근황 토크를 하면서 조심스럽게 전현무의 무진사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전현무는 "사진 얘기하지 마"라며 무진사에 예민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오랜만에 출연한 대니구는 김대호를 보더니 "엄청 탔더라"라고 말했다. 김대호는 해외촬영 일정이 있어서 얼굴이 탔다고 했다.
멤버들은 "대호가 이 세상에서 제일 바쁜 것 같다"고 입을 모으며 스케줄이 많은 김대호를 걱정했다.
대니구는 김대호를 향해 "처음 만났을 때는 훈훈했는데 오늘은 미국 섹시 스타일이다"라고 멋있다고 얘기해줬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동국 자녀들, 운동 유전자부터 인맥까지 '대박'
- 장윤정, '립싱크 논란' 초전박살…후배도 나서 분위기 반전
- 고혈압에 뇌진탕 증상…오정태, 구급차서 유언
- 이시영 얼굴 왜 이래? 확 달라진 이목구비 '시끌시끌'
- '진화와 이혼' 함소원, 前 시어머니와 뭐 했나…파격 행보 계속
- '오열' 유진, ♥기태영 철벽 어땠길래 "내 노력 없었으면 두 딸 없어"(유진VS태영)
- '유산 3번' 진태현♥박시은 "딸 하늘나라로…고난도 하나님이 허락한 시간" (작은테레비)
- '70대 남편♥' 이영애, 子 학교 바자회서 포착…"조기 완판"
- '내년 재혼' 서동주, 단독주택 사고 '급노화' 어쩌나…"즐거웠는데"
- 김병만, 사망보험 20개 이혼 소송 중 발견… "수익자는 前 아내+입양 딸" (연예뒤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