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얼굴만큼 말도 좀 예쁘게 해라"...박신혜 '심장 두근' (지옥에서 온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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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박신혜가 김재영 앞에서 이상 반응을 보였다.
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5회에서는 악마 모임에 가게 된 한다온(김재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아롱은 "한다온이 거슬린다. 혼구녕을 좀 내줄까?"라고 말하며 강빛나에게 사탄을 추적하는 모임에 함께 가자고 말했다.
그리고 한다온은 강빛나를 뒤따르다가 그 악마 모임에 동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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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박신혜가 김재영 앞에서 이상 반응을 보였다.
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5회에서는 악마 모임에 가게 된 한다온(김재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빛나(박신혜)는 한밤중에 이아롱(김아영)의 연락을 받고 이아롱이 일하는 편의점으로 향했다. 그리고 그 뒤를 한다온이 미행했다.
한다온을 따돌려 이아롱을 만난 강빛나. 이아롱은 "한다온이 거슬린다. 혼구녕을 좀 내줄까?"라고 말하며 강빛나에게 사탄을 추적하는 모임에 함께 가자고 말했다.
그리고 한다온은 강빛나를 뒤따르다가 그 악마 모임에 동행하게 됐다. 강빛나는 한다온에게 괜히 세게 말했고, 한다온은 "얼굴만큼이나 말도 좀 예쁘게 하면 안되겠냐"고 말했다.
이에 강빛나는 또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강빛나는 걱정하는 한다온에게 "형사님 안 만나면 되는거니까 신경 꺼라"고 말했다.
사진= 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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