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섹시 블랙 vs 러블리 화이트, 큐티 섹시의 정석'

고아라 기자 2024. 10. 4. 21: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진행됐다.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배우 박보영은 '2024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와 '액터스 하우스'에 참석하며 화려한 패션으로 성숙해진 매력을 발산했다.

3일 진행된 '2024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 등장한 박보영은 LP판을 연상시키는 디테일이 포인트인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어 성숙한 섹시미의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부산, 고아라 기자)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진행됐다.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배우 박보영은 '2024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와 '액터스 하우스'에 참석하며 화려한 패션으로 성숙해진 매력을 발산했다.

3일 진행된 '2024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 등장한 박보영은 LP판을 연상시키는 디테일이 포인트인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어 성숙한 섹시미의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화려하고 볼드한 은빛 귀걸이와 팔찌로 포인트를 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액터스 하우스'를 통해 팬들과 만난 박보영은 화려한 단추와 블랙 리본이 포인트인 레이스 원단 투피스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살렸다. 동안 미모와 러블리함을 강조한 룩으로 '뽀블리'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한편 박보영은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았으며 오는 12월 디즈니+ 드라마 '조명가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