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피해 학생 상담해 드립니다”…경북교육청, 특화상담소와 업무협약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2024. 10. 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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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4일 경북권역 디지털 성범죄 지역 특화상담소(소장 박희린)와 피해 학생 상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한 교육과 상담 지원 강화 등 신속한 공동 대응을 위해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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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4일 경북권역 디지털 성범죄 지역 특화상담소(소장 박희린)와 피해 학생 상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한 교육과 상담 지원 강화 등 신속한 공동 대응을 위해 추진했다.

경북 성범죄 지역특화상담소 박희린 소장(왼쪽)이 업무협약서에 도장을 찍고 있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딥페이크 영상물 삭제 지원을 위한 협력망 구축, 피해 학생 상담 지원 제공,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및 예방 활동 등 이번 협약을 통해 피해 학생들의 상담 및 보호 조치에 필요한 정보 교류와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안전한 교육환경 구축을 위한 기관 간 협력 사항이 포함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7월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경북경찰청과 협력해 ‘스쿨사이렌 1호 경보’를 발령했고, 이후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특별 교육주간 운영과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두드림팀 운영,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디지털 성범죄로 고통받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을 통해 피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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