쐐기 골 환호하는 듀스버리 홀
2024. 10. 4. 08:56

[런던=AP/뉴시스] 첼시의 키어넌 듀스버리 홀이 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리그 페이즈 1차전 헨트(벨기에)와 경기 후반 25분 팀의 네 번째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첼시가 크리스토퍼 은쿤쿠의 결승 골 등을 묶어 4-2로 승리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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