쐐기 골 환호하는 듀스버리 홀
민경찬 2024. 10. 4. 08:56

[런던=AP/뉴시스] 첼시의 키어넌 듀스버리 홀이 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리그 페이즈 1차전 헨트(벨기에)와 경기 후반 25분 팀의 네 번째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첼시가 크리스토퍼 은쿤쿠의 결승 골 등을 묶어 4-2로 승리했다. 2024.10.04.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나래, 이번엔 '대리 조리' 의혹…'나혼산' 음식 매니저가?
- 배우 박정수, 갑상선암 투병 10년 고백 "살려고 운동했다"
- "입짧은햇님, 다이어트약 필로폰 계열…과거 사망 사례도"
- 이지훈·아야네 둘째 유산 "6주차 심장소리 못 들어"
- 마약 혐의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체포…경찰 조사
- '10살 연하♥' 한예슬 여전한 미모…데이트 중 활짝
- "박나래, 매니저들에게 샤넬백 주고 돈도 따로 챙겨 줘"
- "아닥하세요"…김송, 박미선 사과문 댓글창서 누리꾼과 설전
- 남보라, 임신 이어 겹경사…"대통령 표창 받았다"
- 조세호 누명썼나…"알바생 조폭 돼" 측근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