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마른 줄 알았더니…'반전' 글래머 몸매로 섹시美 발산

윤채현 기자 2024. 10. 2. 16: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선미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1일 선미는 개인 SNS 계정에 "행복한 공연이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글은 무대를 즐기는 선미의 모습을 비롯해 비하인드 사진들로 구성됐다.

사진 속 선미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가죽 원피스를 입은 채 관능적인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가수 선미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1일 선미는 개인 SNS 계정에 "행복한 공연이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글은 무대를 즐기는 선미의 모습을 비롯해 비하인드 사진들로 구성됐다. 사진 속 선미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가죽 원피스를 입은 채 관능적인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선미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 베이스할 때 너무 섹시해요", "선미 덕분에 행복했다", "너무 즐거웠여 다른 분들이 선미 팬들은 행복하겠다 진짜 팬이 보고 싶은 거 다 해줘서 할 때 감동"등 선미를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한편 선미는 지난 6월 디지털 싱글 ‘Balloon in Love’를 발매했다.

사진=선미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