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철인 3종 탓? 결국 병원行…"내 고관절 살려주세요"

장인영 기자 2024. 10. 2. 14: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설인아가 고통을 호소했다.

설인아는 1일 개인 계정에 "내 무릎 내 고관절 살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설인아는 병원에서 링겔을 맞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설인아는 진서연, 유이, 박주현과 함께 촬영날이 아닌데도 연습을 위해 제주도로 개인 전지훈련을 떠나는 등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설인아가 고통을 호소했다. 

설인아는 1일 개인 계정에 "내 무릎 내 고관절 살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설인아는 병원에서 링겔을 맞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 '무쇠소년단'을 통해 철인 3종에 도전하고 있는 만큼 격한 운동으로 인해 건강에 문제가 생긴 듯하다.

최근 설인아는 진서연, 유이, 박주현과 함께 촬영날이 아닌데도 연습을 위해 제주도로 개인 전지훈련을 떠나는 등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한편, '무쇠소녀단'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50분 tvN에서 방영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설인아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