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몬 탈퇴’ 조 “어려운 결정…팬들께 진심으로 감사” [전문]
박세연 2024. 10. 1. 20:23

그룹 다이몬에서 탈퇴한 멤버 조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조는 지난달 30일 개인 SNS 계정을 개설하고 다이몬에서 탈퇴하게 된 소회와 팬들의 사랑에 대한 감사와 미안함을 드러냈다.
조는 “많이 걱정하고 기다리셨을 팬 여러분들께 마지막 인사를 이렇게 글로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고 미안하다는 말씀부터 드린다”면서 “이제야 소식을 전하게 되어 저 또한 하루하루 마음이 좋지 않았다. 기다림 끝에 돌아온 소식이 이별이라 무슨 말을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너무나도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탈퇴 결심 후 발표까지의 고뇌를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팬 여러분들과 함께한 모든 순간들이 행복했고 즐거웠다. 많이 부족했던 저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큰 힘이 되었다”며 “잊지 못할 저의 시간들을 함께해 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을 다해 감사 인사드린다. 그 소중한 마음들 모두 잘 간직하고 기억하겠다”고 덧붙였다.
조는 최근 건강상 이유로 휴식기를 보냈고 소속사와의 심도 깊은 논의 끝에 활동 종료를 선언했다. 향후 다이몬은 조를 제외하고 5인 체제로 활동할 계획이다.
다이몬은 올해 1월 미니 1집 ‘하이퍼스페이스’로 데뷔했다.
<다음은 조 입장문 전문>
사랑하는 팬 여러분들께
안녕하세요. DXMON J0 입니다.
먼저 많이 걱정하고 기다리셨을 팬 여러분들께
마지막 인사를 이렇게 글로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고 미안하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이제야 소식을 전하게 되어 저 또한 하루하루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기다림 끝에 돌아온 소식이 이별이라 무슨 말을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너무나도 어려운 결정이었습니다.
팬 여러분들과 함께한 모든 순간들이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많이 부족했던 저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잊지 못할 저의 시간들을 함께해 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을 다해 감사 인사 드립니다.
그 소중한 마음들 모두 잘 간직하고 기억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DXMON의 막내 JO올림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조는 지난달 30일 개인 SNS 계정을 개설하고 다이몬에서 탈퇴하게 된 소회와 팬들의 사랑에 대한 감사와 미안함을 드러냈다.
조는 “많이 걱정하고 기다리셨을 팬 여러분들께 마지막 인사를 이렇게 글로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고 미안하다는 말씀부터 드린다”면서 “이제야 소식을 전하게 되어 저 또한 하루하루 마음이 좋지 않았다. 기다림 끝에 돌아온 소식이 이별이라 무슨 말을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너무나도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탈퇴 결심 후 발표까지의 고뇌를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팬 여러분들과 함께한 모든 순간들이 행복했고 즐거웠다. 많이 부족했던 저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큰 힘이 되었다”며 “잊지 못할 저의 시간들을 함께해 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을 다해 감사 인사드린다. 그 소중한 마음들 모두 잘 간직하고 기억하겠다”고 덧붙였다.
조는 최근 건강상 이유로 휴식기를 보냈고 소속사와의 심도 깊은 논의 끝에 활동 종료를 선언했다. 향후 다이몬은 조를 제외하고 5인 체제로 활동할 계획이다.
다이몬은 올해 1월 미니 1집 ‘하이퍼스페이스’로 데뷔했다.
<다음은 조 입장문 전문>
사랑하는 팬 여러분들께
안녕하세요. DXMON J0 입니다.
먼저 많이 걱정하고 기다리셨을 팬 여러분들께
마지막 인사를 이렇게 글로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고 미안하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이제야 소식을 전하게 되어 저 또한 하루하루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기다림 끝에 돌아온 소식이 이별이라 무슨 말을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너무나도 어려운 결정이었습니다.
팬 여러분들과 함께한 모든 순간들이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많이 부족했던 저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잊지 못할 저의 시간들을 함께해 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을 다해 감사 인사 드립니다.
그 소중한 마음들 모두 잘 간직하고 기억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DXMON의 막내 JO올림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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