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형 떠나보낸 이정하, 벌써 '조카바보' 예약…바라만 봐도 웃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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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하가 근황을 알렸다.
지난달 30일 이정하는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얼마 전 태어난 조카의 모습을 담은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이정하는 조카를 보더니 특유의 해맑은 웃음소리를 보였다.
이 가운데 이정하는 벌써부터 '조카 바보' 면모를 보여주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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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이정하가 근황을 알렸다.
지난달 30일 이정하는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얼마 전 태어난 조카의 모습을 담은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이정하는 조카를 보더니 특유의 해맑은 웃음소리를 보였다. 삼촌의 사랑을 알기라도 하듯 조카는 함께 웃어 보여 훈훈함을 선사한다.
앞서 이정하는 지난 5월 디즈니+ '무빙'으로 TV부문 신인 연기상을 수상할 당시 "마지막으로 이 상을 바치고 싶은 사람이 있다. 한 신혼부부가 있었다. 얼마 전에 안타까운 사고로 남편 분이 임신한 아내를 두고 세상을 떠났는데, 형님이 내일 생일이어서 이 상을 바치므로서 정말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 누나가 다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세상을 떠난 매형을 간접 언급, 먹먹함을 안겼다.
이 가운데 이정하는 벌써부터 '조카 바보' 면모를 보여주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이정하는 최근 영화 '빅토리'에 출연했으며, MBC '쇼! 음악중심' MC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이정하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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