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여신' 권은비, 밀착 드레스로 뽐낸 볼륨감

이창규 기자 2024. 9. 3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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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권은비가 독보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권은비는 지난 26일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검은색 롱드레스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 어깨라인만 드러낸 채 고혹적인 매력을 자랑하는 권은비는 별다른 노출 없이도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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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권은비가 독보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권은비는 지난 26일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검은색 롱드레스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 어깨라인만 드러낸 채 고혹적인 매력을 자랑하는 권은비는 별다른 노출 없이도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모은다.

예능에서 보여주는 '선넘비'와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한편, 1995년생으로 만 29세인 권은비는 2014년 그룹 예아로 데뷔했으며 이후 Mnet '프로듀스 48'을 통해 아이즈원(IZ*ONE)으로 재데뷔한 뒤 현재는 솔로로 활동 중이다.

각국에서 열린 워터밤 행사에서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워터밤 여신' 타이틀을 공고히 했다.

사진= 권은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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