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텍, 수소에너지 세계적 기업 린데사와 업무협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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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이하 켄텍, 총장직무대행 박진호) 황지현 교수 연구팀이 독일 뮌헨 근교 폴락(Pullach)에 위치한 린데(Linde)사에서 국내외 수소 생태계 조성에 필수인 4개 연구 및 상용화 주제에 대해 국제협력공동연구 협의와 및 글로벌 전용(Exclusive)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켄텍 황지현 교수 연구팀은 현재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연구 분야 중 독일 린데사와 국제협력 공동연구가 필요한 분야로 ▲보령시 액화수소연구소 및 액화수소 인프라 구축 ▲액화수소 도입 터미널 안전 기준 및 기술, 실증 사업 ▲연안부유식 그린 수소 생산 및 액화 플랫폼 기술 ▲해외도입 액화수소 경제성 평가를 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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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현 교수팀 “액화수소 기술 공헌 기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이하 켄텍, 총장직무대행 박진호) 황지현 교수 연구팀이 독일 뮌헨 근교 폴락(Pullach)에 위치한 린데(Linde)사에서 국내외 수소 생태계 조성에 필수인 4개 연구 및 상용화 주제에 대해 국제협력공동연구 협의와 및 글로벌 전용(Exclusive)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린데사는 수소 생산기술부터 저장 및 운송, 활용까지 수소 전주기에 거쳐 핵심 기술들을 상용 및 보급하는 수소에너지 기술의 최고 수준 글로벌 회사다.
켄텍 황지현 교수 연구팀은 현재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연구 분야 중 독일 린데사와 국제협력 공동연구가 필요한 분야로 ▲보령시 액화수소연구소 및 액화수소 인프라 구축 ▲액화수소 도입 터미널 안전 기준 및 기술, 실증 사업 ▲연안부유식 그린 수소 생산 및 액화 플랫폼 기술 ▲해외도입 액화수소 경제성 평가를 도출했다.
특히 첫 번째로 도출된 연구 분야는 최근 충청남도 최우수 과제로 선정된 액화수소 연구소 및 액화 수소 인프라 구축 사업에 대한 것이다. 모두 300억원 규모의 대형 액화수소 인프라를 보령시에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의 총괄 연구 책임자인 황지현 교수는 향후 독일 린데사와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액화수소 플랜트 및 저장탱크 인프라 구축을 토대로 이를 활용한 액화수소 충전소 핵심 기자재 설비, 극저온 펌프, 신개념 액화수소저장탱크, 열적 단열 설비, 극저온 밸브 및 배관 등에 대한 극저온 테스트 베드를 구축할 계획이다.
두 번째 연구 분야로는 내년부터 정부 중점 연구개발 사업으로 진행될 액화수소 도입 터미널 안전 기준 및 안전 기술 개발과 액화수소 도입 터미널 실증 연구 분야다.
이를 위해 황 교수 연구팀은 독일 린데사와 국내 주요 연구개발 회사들과 함께 구체적인 연구개발을 하기 위한 글로벌 업무협약식을 연내에 추진하고 내년부터 국제공동연구 개발을 시작할 예정이다.
세 번째 연구 분야는 황 교수 연구팀의 대표적인 연구 성과로 연안부유식 그린 수소 생산 및 액화 플랫폼 기술 개발에 대한 연구 분야다. 향후 이 연구개발 결과물은 전남 신안 해상풍력 단지 개발을 위한 그린 수소 에너지섬 사업에 적용하기 위해 린데사와 구체적 협력을 이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마지막 연구 분야로는 해외 도입 액화수소 밸류 체인 경제성 평가다. 중동, 호주, 칠레 등지에서 만든 수소를 한국으로 도입 시 예상되는 경제성에 대한 주제다. 린데사와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정확하고 올바른 해외도입 액화수소 경제성 평가 결과들을 논문화해 세계적인 저널에 게재하기로 협의했다.
황지현 한국에너지공대 교수는 “지난 3년간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로부터 켄텍 내 수소에너지 FIP 연구소 유치 및 설립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기업들과 구체적인 글로벌 연구개발들을 수행했다”며 “그 결과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학회들에서 성과들을 발표하며 국제적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황 교수는 이어 “이런 성과들을 근거로 수소에너지 기술 최고의 글로벌 회사인 독일 린데사와 함께 국내에 필요한 핵심 연구개발 과제들을 도출하고, 연내 구체적인 글로벌 독점 업무협약식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는 향후 국내에 구축될 액화수소 기술 기반의 인프라 구축에 큰 공헌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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