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김채원→권은비…여전한 우정 '아이즈원', 최예나 위해 모였다 "美친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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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부터 아이브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이즈원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여전한 우정을 뽐냈다.
또한 과거 '아이즈원'으로 함께 활동했던 권은비, 김민주, 아이브 안유진, 르세라핌 김채원과 함께 모여 생일 파티를 한 모습까지 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울린다.
팬들은 "아이즈원이라니 미쳤다", "생일도 축하하고, 여전히 함께하는 멤버들도 축하해", "오늘이 내 생일도 아닌데 선물 받은 느낌", "진짜 이들이 어떻게 한 그룹"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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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르세라핌부터 아이브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이즈원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여전한 우정을 뽐냈다.
29일 오후 최예나는 개인 계정에 케이크와 손하트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예나는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는 '해피 예나 데이'라는 글귀가 적힌 케이크를 들고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또한 과거 '아이즈원'으로 함께 활동했던 권은비, 김민주, 아이브 안유진, 르세라핌 김채원과 함께 모여 생일 파티를 한 모습까지 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울린다.
오랜만에 모인 멤버들은 최예나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듯 보인다.
각자 다른 그룹으로, 배우로, 솔로가수로 활동 중인 이들의 여전한 우정이 뭉클함을 안긴다.
팬들은 "아이즈원이라니 미쳤다", "생일도 축하하고, 여전히 함께하는 멤버들도 축하해", "오늘이 내 생일도 아닌데 선물 받은 느낌", "진짜 이들이 어떻게 한 그룹"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 중이다.
사진= 최예나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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