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griddy 세레머니하는 일류첸코

PENTAPRESS 2024. 9. 2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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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선제골 후 세레머니 펼치는 FC서울 일류첸코.

66분 린가드의 코너킥을 헤딩 선제골로 연결한 서울 일류첸코는, 80분 PK까지 얻어냈지만 키커로 나선 린가드가 실축하며 팀 추가득점에 실패했다.

1골을 지켜 승리를 따낸 서울은 승점 50으로, 출전불가인 2위 김천상무를 제외하고 4위 포항과 승점 동률, 3위 강원과 승점 2점차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를 시야에 넣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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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프레스 - 2024/09/29 ] 팀 선제골 후 세레머니 펼치는 FC서울 일류첸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K리그 1 32라운드 경기에서 FC서울이 수원FC에 1:0 승리를 거뒀다.

66분 린가드의 코너킥을 헤딩 선제골로 연결한 서울 일류첸코는, 80분 PK까지 얻어냈지만 키커로 나선 린가드가 실축하며 팀 추가득점에 실패했다.

1골을 지켜 승리를 따낸 서울은 승점 50으로, 출전불가인 2위 김천상무를 제외하고 4위 포항과 승점 동률, 3위 강원과 승점 2점차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를 시야에 넣을 수 있게 됐다.

사진/취재: 조계웅/펜타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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