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30대 맞아? 교복도 찰떡같이 소화... 방부제 미모

김지혜 2024. 9. 2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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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해인 SNS 캡처.


배우 정해인이 레전드 ‘교복핏’을 자랑했다.

정해인은 2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현재 방영 중인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 비하인드 컷을 게시했다. 사진 속 정해인은 드라마 배역인 10대 최승효로 완벽히 변신한 모습이다.

정해인은 단정한 교복핏과 헤어스타일을 자랑, 카메라를 응시하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30대 맞아?”, “완전 승효다”, “방부제 미모” 등 놀랍다는 반응을 남겼다.

한편 정해인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엄마친구아들’은  난 인생을 재부팅하려는 여자와 그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친구아들이 벌이는 파란만장 동네 한 바퀴 로맨스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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