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벤틀리, 오래 기른 단발머리 싹둑…"더 잘생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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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벤틀리가 바뀐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빠 샘 해밍턴과 함께 한 식당을 방문한 윌리엄, 벤틀리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샘 해밍턴 아내 정유미 씨는 "아이들 헤어스타일 많이들 얘기 하시는데 본인들이 하고 싶어서 기르고 있는 거라 아직 어려도 의견을 존중해주는 것"이라며 장발 헤어의 이유를 공개했던 바.
한편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 벤틀리는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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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벤틀리가 바뀐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9일 윌리엄 개인 채널에는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 사진 한 장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빠 샘 해밍턴과 함께 한 식당을 방문한 윌리엄, 벤틀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윌리엄과 벤틀리는 장발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앞서 샘 해밍턴 아내 정유미 씨는 "아이들 헤어스타일 많이들 얘기 하시는데 본인들이 하고 싶어서 기르고 있는 거라 아직 어려도 의견을 존중해주는 것"이라며 장발 헤어의 이유를 공개했던 바. 이번엔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 모습이다.
이들의 헤어스타일 변신에 누리꾼들은 "머리 자르니까 더 잘생겼다", "헤어스타일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 벤틀리는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윌리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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