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조민아, 보험사 다니길 잘했네 "선물들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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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출신 조민아(조하랑)가 보험사 근무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조민아는 28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사랑하는 동생들이 강호 주라고 챙겨준 선물들에 감동 받았다"며 "선배 언니가 추석 선물 챙겨줘서 고맙다고 비타민 챙겨준 것도 감동의 도가니탕"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는 조민아가 보험사 동료들에게 받은 선물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최근 조민아는 한 보험사에서 팀장으로 근무 중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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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조하랑)가 보험사 근무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조민아는 28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사랑하는 동생들이 강호 주라고 챙겨준 선물들에 감동 받았다"며 "선배 언니가 추석 선물 챙겨줘서 고맙다고 비타민 챙겨준 것도 감동의 도가니탕"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는 조민아가 보험사 동료들에게 받은 선물을 확인할 수 있다. 고기, 과일 등 알찬 선물에 감동한 모습.
더불어 조민아는 "마음 따뜻한,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하다. 다들 고마워요! 내가 더 잘할게요"리며 "인복. 감사합니다. 따뜻한 사람들. 약속하길 잘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최근 조민아는 한 보험사에서 팀장으로 근무 중이라고 알렸다. 그는 "보험료는 보험료대로 내면서도 제대로 된 보장을 다 받지 못하고 계신 것이 너무나 안타까워 늘 발로 뛰며 정성껏 PT를 하고, 갑작스런 사고나 질병에 직면한 고객님들께 우산을 활짝 펼쳐드리는 매일"이라며 자신이 하는 일을 설명했다.
조민아는 2020년 6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아들을 품에 안았으나 이혼했다.
사진 = 조민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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