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컷이 이토록 '찰떡'…남지현→김고은·김태리, 개성 넘치는 미모 ★ [엑's 이슈]

이예진 기자 2024. 9. 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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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헤어스타일로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스타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남지현, 김고은, 김태리는 긴 헤어스타일에서 짧은 쇼트커트로 달라진 모습을 드러내 이목을 모았다.

김고은은 지난 23일 파격 쇼트커트 헤어스타일로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이목을 모았다.

이처럼 배우들이 파격적인 쇼트커트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걸크러쉬 매력을 풍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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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스타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남지현, 김고은, 김태리는 긴 헤어스타일에서 짧은 쇼트커트로 달라진 모습을 드러내 이목을 모았다. 

먼저 김태리는 쇼트커트 변신이후 '잘생쁨(잘생기고 예쁨)'의 면모를 드러내 큰 화제를 모았다. 

김태리는 숏컷 헤어스타일과 함께 단아한 원피스, 검정 하이힐을 신고 달라진 분위기를 풍겼다. tvN '정년이 배역에 맞게 쇼트커트로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준 것. 긴머리를 싹뚝 잘라 달라진 모습을 보인 김태리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부각시켰다. 또한 한층 더 깊어진 분위기를 자랑했다. 


김고은은 지난 23일 파격 쇼트커트 헤어스타일로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이목을 모았다. 차기작 '자백의 대가' 캐릭터를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에서 한유리 역할을 맡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남지현. 그는 지난 1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는데,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쇼트커트 파마 스타일로 깜짝 변신하며 귀여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이처럼 배우들이 파격적인 쇼트커트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걸크러쉬 매력을 풍기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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