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골반뽕 의혹' 억울했나…황금골반 노출로 종결 [엑's 이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전종서가 황금 골반을 드러내며 과감한 노출 패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W KOREA(W 코리아) 공식 계정에는 "Kiss"라는 글과 함께 패션쇼 행사에 참석한 전종서의 영상이 게재됐다.
전종서는 지난 3월, 레깅스 시구를 선보이며 비현실적인 골반 라인을 자랑해 이목을 모은 바 있다.
이번 패션소를 통해 '골반뽕' 의혹을 잠재워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전종서가 황금 골반을 드러내며 과감한 노출 패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W KOREA(W 코리아) 공식 계정에는 "Kiss"라는 글과 함께 패션쇼 행사에 참석한 전종서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전종서는 화이트톤의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브이(V) 포즈를 취하거나 입을 가린 포즈 등을 취하며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골반라인이 훤히 보이는 스커트를 입고 군살없는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종서는 지난 3월, 레깅스 시구를 선보이며 비현실적인 골반 라인을 자랑해 이목을 모은 바 있다. 당시 비현실적인 몸매에 일각에서는 패드(골반뽕)를 사용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패션소를 통해 '골반뽕' 의혹을 잠재워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한편 전종서는 '학폭 논란' 이후 지난 8월 티빙 드라마 '우씨왕후'를 통해 4개월만에 컴백했다. '우씨왕후'는 갑작스러운 왕의 죽음으로 왕위를 노리는 왕자들과 권력을 잡으려는 다섯 부족의 표적이 된 우씨왕후가 24시간 안에 새로운 왕을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추격 액션 사극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W KOREA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동국 아들' 시안, 프로 못지 않은 실력이었는데…'안타까워'
- '일라이와 이혼' 지연수, 새 출발 후 근황…제주도서 활짝
- '아들맘' 손연재, 쓸데 없어진 175만원 유모차에 허탈…"왜 가져온 걸까"
- 박수홍♥김다예, 선물로 꽉 찬 아기방 공개…"완전 복덩이"
- 함소원, 이혼 1년 전 죽을 뻔했다…"방송 끊기고 둘째 유산" (가보자고3)
- 박세리, 웨딩 사진 공개 후 결혼설…원빈 때문에 이혼설까지
- 선우은숙, 혼인취소 소송 3차 공판…"유영재 사실혼 女 새 증거 발견"
- '♥박나래 열애설' 양세형, 동두천에 집 마련했다…109억 건물주의 플렉스 (행복하세형)
- 지연·황재균, 재산분할 합의…결혼 2년 만에 남남으로 [종합]
- 송중기, 로마서 태어난 딸 사진 공개…꼭 잡은 손 "예쁜 공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