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134분 강연에…뉴진스 해린 "대표님은 무언가 바꾸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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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해린이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에게 보낸 메시지가 공개됐다.
민희진 이사는 27일 자신의 개인 계정 스토리 기능을 통해 해린이 보낸 메시지를 공개했다.
한편 지난달 27일 민희진 전 대표는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대표이사직에서 전격 해임됐다.
어도어 이사회는 대표이사직 복귀 요구에 대해서는 수용 불가한 것으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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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뉴진스 해린이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에게 보낸 메시지가 공개됐다.
민희진 이사는 27일 자신의 개인 계정 스토리 기능을 통해 해린이 보낸 메시지를 공개했다.
해린은 민 이사가 이날 가 '2024 현대카드 다빈치모텔' 행사에 참석해 'K-팝의 공식을 깨는 제작자, 민희진의 프리스타일'이라는 주제로 약 134분간 강연을 펼친 것을 언급하며 응원을 이어갔다.
해린은 "와 대표님!! 너무 재미있었어요!! 되게 몰입하면서 이어폰 끼고 혼자 봤는데 대표님에 대해서도 더 이해하고 제가 평소에 하는 생각들을 더 업그레이드하게도 해주셨어요!"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마지막에 노래까지 너무 좋았어요...저는 영상을 보는 순간만큼은 무언가로 가득 찼던 것 같아요. 그리고 든 생각은 대표님이 정말로 무언가를 바꾸실 것 같아요. 이미 바꾸신 무언가도 있지만. 암튼 저도 너무 의미 있는 시간이었어서 너무 좋았어요"라고 덧붙였다. 이날 멤버 하니 또한 "오늘 행운을 빌어요!!! 물론 찢으시겠지만 ㅎㅎ"이라고 응원했다.
한편 지난달 27일 민희진 전 대표는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대표이사직에서 전격 해임됐다. 어도어는 민 전대표에게 프로듀싱을 계속 맡기겠다는 입장을 보였지만 민 전 대표는 독소조항을 주장하며 이를 거부했다. 뉴진스 멤버들은 소속사 어도어 및 하이브에게 "민희진을 25일까지 복귀시켜달라"며 최후통첩을 통보했다. 어도어 이사회는 대표이사직 복귀 요구에 대해서는 수용 불가한 것으로 논의했다.
사진=민희진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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