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서 오늘 오후 규모 2.2 지진 발생...부산지역 지진 관련 유감신고 없음
최광수 2024. 9. 2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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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규모는 2.2정도지만 최근 부산과 경계를 같이 하고 있는 경남창원과 경북안동에서 잇따라 지진이 발생했다.
부산경남소방본부는 28일 오후4시45분 쯤 경북 안동시 북동쪽 24km 지역에서 규모 2.2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앞서 지난 24일 오전 7시 5분쯤에는 경남 창원시 의창구 남남서쪽 4km 지역에서 역시 규모 2.2 지진이 발생했다.
소방본부는 위 지진과 관련해 부산지역에 지진 관련 유감신고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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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규모는 2.2정도지만 최근 부산과 경계를 같이 하고 있는 경남창원과 경북안동에서 잇따라 지진이 발생했다.
부산경남소방본부는 28일 오후4시45분 쯤 경북 안동시 북동쪽 24km 지역에서 규모 2.2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앞서 지난 24일 오전 7시 5분쯤에는 경남 창원시 의창구 남남서쪽 4km 지역에서 역시 규모 2.2 지진이 발생했다.
소방본부는 위 지진과 관련해 부산지역에 지진 관련 유감신고 없었다고 밝혔다.
최광수 기자 anggi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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