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윤석열 정권 퇴진 광장을 열자!"

이정민 2024. 9. 28. 18: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준), 전국민중행동, 자주통일평화연대, 전국비상시국회의 주최로 28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 앞에서 열린 '퇴진 광장을 열자! 9.28 윤석열 정권 퇴진 시국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용산 대통령실 방향으로 행진을 하고 있다.

이들은 "법 앞에 예외와 특혜는 있을 수 없지만 김건희 등 윤석열 측근에만 가면 법 앞에 평등의 가치는 사라진다"며 "부자감세, 민생파탄, 반평화 전쟁위기, 친일역사쿠데타, 민주주의 훼손, 헌법 유린, 민생개혁입법에 대한 21차례 거부권 남발 등 민주주의 파괴에 앞장서며 헌법을 유린하는 윤석열 대통령을 더 이상 이 나라 대통령으로 볼 수 없다"고 주장하며 윤석열 정권의 즉각적인 퇴진을 촉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윤석열 정권 퇴진 광장을 열자!" 
ⓒ 이정민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준), 전국민중행동, 자주통일평화연대, 전국비상시국회의 주최로 28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 앞에서 열린 '퇴진 광장을 열자! 9.28 윤석열 정권 퇴진 시국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용산 대통령실 방향으로 행진을 하고 있다.

시국대회 참석자들은 "윤석열 정권 집권 2년 반 만에 대한민국은 나락으로 떨어졌으며 총선에서 엄중한 심판을 받았는데도 폭주와 퇴행을 거듭했고, 급기야 정권 지지율이 20%로 폭락했다"고 일갈했다.

이들은 "법 앞에 예외와 특혜는 있을 수 없지만 김건희 등 윤석열 측근에만 가면 법 앞에 평등의 가치는 사라진다"며 "부자감세, 민생파탄, 반평화 전쟁위기, 친일역사쿠데타, 민주주의 훼손, 헌법 유린, 민생개혁입법에 대한 21차례 거부권 남발 등 민주주의 파괴에 앞장서며 헌법을 유린하는 윤석열 대통령을 더 이상 이 나라 대통령으로 볼 수 없다"고 주장하며 윤석열 정권의 즉각적인 퇴진을 촉구했다.
▲ "윤석열 정권 퇴진 광장을 열자!" 
ⓒ 이정민
▲ "윤석열 정권 퇴진 광장을 열자!" 
ⓒ 이정민
▲ "윤석열 정권 퇴진 광장을 열자!" 
ⓒ 이정민
▲ "윤석열 정권 퇴진 광장을 열자!" 
ⓒ 이정민
▲ "윤석열 정권 퇴진 광장을 열자!" 
ⓒ 이정민
▲ "윤석열 정권 퇴진 광장을 열자!" 
ⓒ 이정민
▲ "윤석열 정권 퇴진 광장을 열자!" 
ⓒ 이정민
▲ "윤석열 정권 퇴진 광장을 열자!" 
ⓒ 이정민
▲ "윤석열 정권 퇴진 광장을 열자!" 
ⓒ 이정민
▲ "윤석열 정권 퇴진 광장을 열자!" 
ⓒ 이정민
▲ "윤석열 정권 퇴진 광장을 열자!" 
ⓒ 이정민
▲ "윤석열 정권 퇴진 광장을 열자!" 
ⓒ 이정민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