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 앞바다서 수영하던 30대 심정지 이송
한윤식 2024. 9. 28. 18:05
9월 마지막 주말인 28일 강원 고성 앞바다에서 수영을 하던 30대가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3분께 고성군 죽왕면 한 캠핑장 앞 해변에서 수영을 하던 3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졌다.
A씨는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해경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3분께 고성군 죽왕면 한 캠핑장 앞 해변에서 수영을 하던 3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졌다.
A씨는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해경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빗속의 이재명 “펄펄하게 살아서 인사…결코 죽지 않아”
- 동덕여대 시위, 피해금액 최대 54억원…총동문회 “우려와 개탄”
- 선율에 실려 온 추억…넥슨, 30주년 기념 오케스트라 공연 [지스타]
- 기름값 5주 연속 상승세…월말 되야 떨어진다
- 한미일 정상, ‘3국 협력 사무국’ 출범 결정…“인태 지역 평화 위해 필수”
- 초기치료 중요한 혈액암…“신약 급여 절실”
- 이재명 1심 징역형…한동훈 “사법부에 경의를 표한다”
- 베스트셀링 SUV 볼보 XC60...“인간중심 볼보 철학 집합”
- 진통 끝 배달 수수료 인하…‘조삼모사’ 합의 진통 여전
- ‘김가네’ 김정현 대표, 성폭력·횡령 혐의 부친 김용만 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