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손담비, '예비맘' 초미니 각선미 자랑…8kg 쪄도 마른 다리

김예나 기자 2024. 9. 28. 12: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손담비가 예비 엄마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손담비는 지난 27일 개인 채널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최근 임신 발표로 많은 화제를 불러모은 손담비의 한층 여유롭고 편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손담비가 예비 엄마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손담비는 지난 27일 개인 채널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화이트 긴팔 상의에 체크 패턴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모았다. 

최근 임신 발표로 많은 화제를 불러모은 손담비의 한층 여유롭고 편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손담비는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지만 1차 실패의 아픔을 나눴던 바. 시험관 시술로 8kg 체중이 늘었다는 고민도 털어놔 많은 응원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2차 시술 진행과 함께 임신에 성공, 내년 4월 출산 예정으로 알려져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사진=손담비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