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전현무, '급노화' 충격 비주얼…"왜 이렇게 늙었어?"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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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급노화된 얼굴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차서원이 함께 사진 출사에 나간 모습이 그려졌다.
차서원이 찍은 사진을 지켜보던 전현무는 자신의 얼굴이 가까이 담긴 사진을 보고 화들짝 놀랐다.
여기에 전현무는 또 한 번 "나 천엽상이네"라고 쐐기를 박아 큰 재미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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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급노화된 얼굴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차서원이 함께 사진 출사에 나간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야외에서 사진 촬영은 마친 후 차서원의 작업실에서 작업물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차서원이 찍은 사진을 지켜보던 전현무는 자신의 얼굴이 가까이 담긴 사진을 보고 화들짝 놀랐다. 전현무는 사진을 보자마자 "왜 이렇게 늙었어?"라고 당황스러워했다.
이를 지켜보던 '나 혼자 산다' 출연진들도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였고, 박나래는 "얼굴이 흘러내리는 건가"라고 놀랐다.
전현무는 "얼굴이 약간 천엽처럼 늘어져 있네"라고 자폭했고, '천엽' 발언에 스튜디오가 초토화됐다.
박나래는 "사람이 천엽 닮은 건 처음"이라고 거들어 웃음을 더했다.
여기에 전현무는 또 한 번 "나 천엽상이네"라고 쐐기를 박아 큰 재미를 자아냈다.
한편 전현무는 1977년 11월 생으로 만 46세다.
사진=MBC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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