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전문학교 게임학과 게임캐릭터 디자이너 육성
이영수 2024. 9. 28. 08: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IT전문학교 게임학과는 게임캐릭터 디자이너를 양성하고 있으며, 현재 고3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생 등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게임학과를 졸업하면 진출할 수 있는 분야는 게임캐릭터 디자이너, 게임개발자, 일러스트레이터, 게임영상제작 분야 등 다양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IT전문학교 게임학과는 게임캐릭터 디자이너를 양성하고 있으며, 현재 고3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생 등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게임학과를 졸업하면 진출할 수 있는 분야는 게임캐릭터 디자이너, 게임개발자, 일러스트레이터, 게임영상제작 분야 등 다양하다.
한아전 관계자는 “게임대학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입학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게임학과 학생들은 게임기획, 게임개발, 메타버스, 게임제작 등을 학교에서 배우고 매년 GGC(글로벌게임챌린지), G-STAR(국제게임전시회) 등에 출전하고 있다. 게임기획학과에서는 레벨 디자이너도 양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신 4등급, 5등급, 6등급, 7등급 수험생들이 본교에 지원 중”이라며 “비실기 전형으로 2025학년도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고 말했다.
한아전에서는 웹툰, 게임개발, 원화 관련 실무진도 강의에 나서면서 기초부터 고급과정까지 실무중심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게임프로그래밍학과도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특성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학기 중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게임기획안을 제출하며 심화 프로젝트 학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IT전문학교 게임계열은 게임기획학과, 게임그래픽학과, 게임프로그래밍학과 등을 운영 중이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형 확정되면 피선거권 5년 박탈…李 위증교사 구형은 3년
- 의협 비대위 주축 전공의‧의대생…박단 대표도 참여할 듯
- 우리은행서 25억원 규모 금융사고…올해 벌써 4번째
- ‘한국이 싫어서’ 떠나는 20대 여성들 [쿠키청년기자단]
- 철도노조 “안 뛰고 휴게시간 지킬 것”…지하철 지연 예상
- 정부·의료계 입장차 여전…2025학년 의대 증원 합의 불발
- 이재명 1심 징역형…한동훈 “사법부에 경의를 표한다”
- “트럼프 집권해도 완전 비핵화 없이 북미정상회담 없을 것”
- 게임대상 대상 넷마블 ‘나혼렙’, e스포츠 대회 성료
- 두 이닝 9득점 폭발…‘대역전승’ 한국, 놀라웠던 타선 응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