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7년 공백 무색한 '리즈 시절'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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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공백기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27일 고소영은 개인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1972년생으로 만 51세인 고소영이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으며, 긴 공백기에도 현역 때와 다름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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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고소영이 공백기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27일 고소영은 개인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분홍색 카디건과 청바지로 편안하면서도 산뜻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머리 위에 얹은 안경으로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1972년생으로 만 51세인 고소영이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으며, 긴 공백기에도 현역 때와 다름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최근 영화 '보통의 가족'으로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장동건은 인터뷰를 통해 "아내의 공백기가 길어지는 부분은 아쉽다. 본인도 그에 대한 목마름이 있고 대본을 가끔씩 보기도 하는데, 오랜만에 나올수록 나오기 힘든 것 같다"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한 고소영은 지난 2010년 5월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2017년 드라마 '완벽한 아내'를 이후로 연기 활동은 하지 않고 있는 상태로,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공개하며 소통하고 있다.
사진 = 고소영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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