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최인호 바라보며 미소'[포토]
김한준 기자 2024. 9. 27. 21:31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2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가 선발 와이스의 호투와 최인호의 쐐기 투런포에 힘입어 KIA에 8:0으로 완파하며 2연승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한화 김경문 감독이 최인호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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