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사람이야 CG야…눈 뗄 수 없는 '캠퍼스 여신' 비주얼

윤채현 기자 2024. 9. 27. 17: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원영이 CG같은 완벽 비주얼을 자랑했다.

27일 장원영은 개인 SNS 계정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장원영은 사물함과 강의실을 배경으로 흰티에 진청, 분홍색 모자를 매치하는 한편 허리 라인이 잘록하게 들어간 청 원피스 패션으로 '캠퍼스 여신'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국내 및 해외 팬들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각국의 언어로 장원영의 비주얼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장원영이 CG같은 완벽 비주얼을 자랑했다.

27일 장원영은 개인 SNS 계정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글은 대학 캠퍼스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포함해 한 패션 브랜드의 뮤즈로 선정돼 축하 받는 사진 등으로 구성됐다.

장원영은 사물함과 강의실을 배경으로 흰티에 진청, 분홍색 모자를 매치하는 한편 허리 라인이 잘록하게 들어간 청 원피스 패션으로 '캠퍼스 여신'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국내 및 해외 팬들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각국의 언어로 장원영의 비주얼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해 10월 잠실 체육관에서 시작한 첫 월드 투어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진=장원영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