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향명가, 2024 소비자만족브랜드 대상 ‘건강식품’ 부문 대상 1위 2년 연속 수상
2024. 9. 27. 16:22
필플레이스의 브랜드 침향명가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4 소비자만족브랜드 대상'에서 ‘건강식품’ 부문 대상 1위를 2년 연속 수상했다.
좋은 원료는 좋은 제품의 시작이라는 믿음으로 시작한 '침향명가'는 합성첨가물 없이 오직 자연의 원료만을 사용하고 있다. 국내 생산이 불가능한 일부 원료를 제외한 모든 원료를 국내산으로 고집하며 정직한 재료를 가장 우선시하는 브랜드이다.
또한, 2대에 걸쳐 침향을 수입 유통하는 침향명가는 높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이 강점인 침향 전문 브랜드이다. 침향명가의 진심이 고객에게, 고객의 마음이 소중한 이에게 닿을 수 있도록 원칙을 지키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앞으로도 더 건강하고 다양한 신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침향명가 관계자는 "2024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2년 연속 1위를 수상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이번 수상으로 소비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확인할 수 있어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편의점 알바? 시간 아깝다" AI 세대의 신박한 용돈벌이 | 중앙일보
- '골반에 쪽' 한밤 세 모녀 추행한 이웃…"이사" 이유로 집유 | 중앙일보
- "사랑 찾았다" 집 나간 엄마, 18년 만에 시취로 돌아왔다 | 중앙일보
- 남편이 준 약물 취해 50명에 성폭행…그녀, 페미 영웅 되다 | 중앙일보
- "청소 이모 못 불러요"…20억 고급빌라 최초 공개한 한가인 | 중앙일보
- 손흥민 "우린 로봇이 아니다"…유로파리그 앞두고 작심발언 | 중앙일보
- "살려줘요" 6세 비명에 달려온 원숭이…성폭행범 때려 쫓아냈다 | 중앙일보
- 이수지, 과즙세연 만나 "거울 보는 듯"…유튜브 예고편 삭제 왜 | 중앙일보
- "개인사로 피해 안 갔으면"…장동건, 사생활 논란 심경 고백 | 중앙일보
- 신촌에만 스터디카페 50개…된다하면 '불나방 창업' 골병 [창간기획, 자영업 리포트]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