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子 준범 어디 가고 단둘이…여전히 신혼 같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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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아내 홍현희와 함께 한강 나들이를 떠나 샴페인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때 제이쓴은 휴대폰을 보며 홍현희에게 어떤 말을 건네는 것으로 보였고 홍현희는 샴페인 잔을 삐딱한 자세로 들며 '회장 포스'를 풍겨 웃음을 샀다.
한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2018년 코미디언 홍현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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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제이쓴은 개인 계정에 아무런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아내 홍현희와 함께 한강 나들이를 떠나 샴페인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아들 준범의 육아에서 잠깐 벗어나 둘만의 시간을 갖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때 제이쓴은 휴대폰을 보며 홍현희에게 어떤 말을 건네는 것으로 보였고 홍현희는 샴페인 잔을 삐딱한 자세로 들며 '회장 포스'를 풍겨 웃음을 샀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사람 너무 보기 좋다", "준범이 말고 가끔은 둘만의 시간도 필요하지요", "준범이는 할머니랑 있나요?", "왜 여전히 신혼 같은지", "현희 님 회장 포스 어쩔 ㅋㅋ"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2018년 코미디언 홍현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다.
사진 = 제이쓴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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