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에 ‘파울 챌린지’ 도입…이번 시즌부터 시행 [KBL]
이영재 2024. 9. 2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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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은 27일 오전 8시30분 논현동 KBL센터에서 제 30기 정기총회 및 제 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제29기 결산을 심의하고 창원 LG 손종오 단장의 KBL 이사 보선을 승인했다.
이사회에서는 2024-2025시즌 대회운영요강 및 유니폼규정을 확정했다.
'파울 챌린지'가 이번 시즌 신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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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KBL 정기총회 및 이사회 개최
KBL은 27일 오전 8시30분 논현동 KBL센터에서 제 30기 정기총회 및 제 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제29기 결산을 심의하고 창원 LG 손종오 단장의 KBL 이사 보선을 승인했다. 이사회에서는 2024-2025시즌 대회운영요강 및 유니폼규정을 확정했다.
2024-2025시즌 경기규칙도 일부 개정했다. ‘파울 챌린지’가 이번 시즌 신설됐다. 감독은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4쿼터 또는 연장 쿼터에 한하여 자신에 팀에 선언된 개인 파울에 대해 1회의 비디오판독(IRS)을 요청할 수 있다.
이영재 기자 youngjae@kukinews.com
KBL은 27일 오전 8시30분 논현동 KBL센터에서 제 30기 정기총회 및 제 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제29기 결산을 심의하고 창원 LG 손종오 단장의 KBL 이사 보선을 승인했다. 이사회에서는 2024-2025시즌 대회운영요강 및 유니폼규정을 확정했다.
2024-2025시즌 경기규칙도 일부 개정했다. ‘파울 챌린지’가 이번 시즌 신설됐다. 감독은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4쿼터 또는 연장 쿼터에 한하여 자신에 팀에 선언된 개인 파울에 대해 1회의 비디오판독(IRS)을 요청할 수 있다.
이영재 기자 youngja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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