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서 시내버스-5톤 트럭 충돌…2명 사상

최일생 2024. 9. 2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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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서에서 시내버스와 5톤 트럭이 충돌해 60대 트럭 운전자가 숨지고 60대 시내버스 운전자가 중상을 입었다.

26 오전 6시25분께 경남 고성군 영현면 영동둔치공원 인근 편도 1차로에서 5톤 트럭과 시내버스가 정면 충돌했다.

이 사고로 60대 트럭 운전자가 숨지고 60대 시내버스 운전자가 중상을 입고 치료 중이다.

당시 시내버스에 승객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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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서에서 시내버스와 5톤 트럭이 충돌해 60대 트럭 운전자가 숨지고 60대 시내버스 운전자가 중상을 입었다.

26 오전 6시25분께 경남 고성군 영현면 영동둔치공원 인근 편도 1차로에서 5톤 트럭과 시내버스가 정면 충돌했다.


이 사고로 60대 트럭 운전자가 숨지고 60대 시내버스 운전자가 중상을 입고 치료 중이다. 당시 시내버스에 승객은 없었다.

경찰은 목격자와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를 조사하고 있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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