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투수' 양현종 '김기태 전 감독에게 받는 우주의 기운!'[엑's 숏폼]
김한준 기자 2024. 9. 26. 22:49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25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경기 전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시구자인 김기태 전 감독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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