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 무드서울, ‘서울세계불꽃축제’ 맞춰 한정판 와인 코스 선봬
김건주 2024. 9. 26.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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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다음 달 5일 한강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한강의 대표명소 '세빛섬'에 위치한 무드서울, 무드앵커(이하 무드서울)에서 '와인 스페셜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아영FBC 관계자는 "서울의 대표적인 축제 중 하나인 '서울세계불꽃축제'시기에 맞춰, 무드서울·무드앵커를 찾는 고객에게 '맛과 뷰'로 보답하고자 이번 코스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10만원이 넘지 않는 금액으로 불꽃축제 관람과 와인과 코스요리, 라이브 공연, 루프탑 야경 등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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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다음 달 5일 한강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한강의 대표명소 ‘세빛섬’에 위치한 무드서울, 무드앵커(이하 무드서울)에서 ‘와인 스페셜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이번 코스메뉴는 한강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축제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무드서울에서 불꽃축제는 물론 와인과 스페셜 코스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했다.
무드서울에서는 파스타, 스테이크를 포함한 5종 코스요리와 스파클링 와인을 즐길 수 있다. 또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무드앵커에서는 시그니처 플래터와 스파클링 와인으로 각각의 공간과 고객의 취향에 따라 코스요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위해 3층 루프탑 공간도 개방한다. 루프탑은 ‘스탠딩석’과 ‘테이블석’으로 구분해 운영하며 ‘스탠딩석’은 간단하게 샤퀴테리와 와인을 즐길 수 있다.
‘테이블석’에 한해 제공되는 ‘익스클루시브’ 메뉴는 야외에서 식사를 즐기며 불꽃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메뉴 구성은 무드서울의 해산물 플래터와 미트 플래터(채끝, 양갈비, 치킨구이, 부어스트 소시지, 야채구이 포함), 샴페인 1병으로 구성됐다. 최대 6인까지 이용 가능하다. 무드서울, 무드앵커의 코스메뉴와 루프탑 이용은 캐치테이블 예약자에 한해 가능하다.
아영FBC 관계자는 “서울의 대표적인 축제 중 하나인 ‘서울세계불꽃축제’시기에 맞춰, 무드서울·무드앵커를 찾는 고객에게 ‘맛과 뷰’로 보답하고자 이번 코스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10만원이 넘지 않는 금액으로 불꽃축제 관람과 와인과 코스요리, 라이브 공연, 루프탑 야경 등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건주 기자 gu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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