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윤은혜, 대학생 아냐?…긱시크룩으로 청순美 발산

윤채현 기자 2024. 9. 2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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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은혜가 여전히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26일 윤은혜는 개인 SNS 계정에 "마지막 여름 이제 곧 가을"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거리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흰색 나시 위로 베이지색 조끼를 받쳐입은 윤은혜는 연청바지와 검은테 안경을 조합해 청순한 매력을 한껏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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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배우 윤은혜가 여전히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26일 윤은혜는 개인 SNS 계정에 "마지막 여름 이제 곧 가을"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거리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흰색 나시 위로 베이지색 조끼를 받쳐입은 윤은혜는 연청바지와 검은테 안경을 조합해 청순한 매력을 한껏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안경 하나만 걸쳤을 뿐인데 느낌이 새롭네요 여자의 변신은 무죄", "어려보이심요 아담아담 하시기까지 굿밤요", "이제 완전 가을인 것 같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이어갔다.

한편 윤은혜는 JTBC ‘리뷰네컷’ MC로 출연 중이다. ‘리뷰네컷’은 유행 중인 아이템을 직접 체험해 본 셀럽들의 솔직한 리뷰를 풀어내는 관찰형 예능 프로그램이다.

사진=윤은혜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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