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아들' 시안, 경기마다 골 넣어…프로 못지 않은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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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이동국 아들 시안이 아빠 못지 않은 축구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23일 이동국 아내이자 이시안의 모친인 이수진은 자신의 계정에 시안의 경기 모습이 담긴 영상 여러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시안은 상대팀과의 경기마다 연이어 골을 넣었다.
이어 시안은 경기가 없는 때에는 유소년 축구팀에서 함께하는 친구와 게임을 하는 등 여느 또래 못지 않은 일상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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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 아들 시안이 아빠 못지 않은 축구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23일 이동국 아내이자 이시안의 모친인 이수진은 자신의 계정에 시안의 경기 모습이 담긴 영상 여러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시안은 상대팀과의 경기마다 연이어 골을 넣었다. 골 문 앞에서 결정적인 순간마다 골을 넣었고, 주변의 환호하는 소리가 담겼다.
이어 시안은 경기가 없는 때에는 유소년 축구팀에서 함께하는 친구와 게임을 하는 등 여느 또래 못지 않은 일상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축구선수 출신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이수진 씨와 결혼해 4녀 1남을 얻었다. 그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자녀들과 출연해 가족을 공개했다.
아들 시안은 현재 유소년축구단에서 활약 중이다. 최근 '2024 충주사과컵 전국 유소년 축구페스티벌'에서 우승을 거뒀으며 득점왕에 등극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이수진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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