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일상이 화보네…탱크톱 입고 뽐낸 건강美

이창규 기자 2024. 9. 2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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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이 일상을 공유했다.

김희정은 26일 오후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반다나를 이용한 탱크톱과 흰 바지 차림으로 탁자 위에 올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2세인 김희정은 2000년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을 맡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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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희정이 일상을 공유했다.

김희정은 26일 오후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반다나를 이용한 탱크톱과 흰 바지 차림으로 탁자 위에 올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릿빛 피부를 자랑하며 건강미를 뽐내는 그의 매력에 많은 팬들의 시선이 모인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2세인 김희정은 2000년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을 맡아 데뷔했다.

이후 '매직키드 마수리', '왕과 나'등의 작품에 출연했던 그는 지난해 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에서 열연했다. 현재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FC원더우먼 소속 수비수로 활약하는 중이다.

사진= 김희정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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