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남극으로 떠난다…엑소 수호·채종협·임수향과 '남극의 셰프' [공식입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수향, 엑소 수호, 채종협이 요식업 사업가 백종원과 함께 남극으로 떠난다.
백종원, 임수향, 엑소 수호, 채종협은 기후 위기 연구의 최전선에 있는 남극에서 월동대원으로서 투입돼 생활하는 모습을 담는다.
제작진은 "남극에서 의미 있는 요리를 하고 싶다는 백종원 셰프의 진정성에서 출발한 프로젝트이다. 임수향, 엑소 수호, 채종협도 남극에서 한 명의 대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는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임수향, 엑소 수호, 채종협이 요식업 사업가 백종원과 함께 남극으로 떠난다.
MBC '남극의 셰프'는 사명감 하나로 혹독한 남극 환경에 고립되어 살아가는 월동대원들을 위해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는 과정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백종원, 임수향, 엑소 수호, 채종협은 기후 위기 연구의 최전선에 있는 남극에서 월동대원으로서 투입돼 생활하는 모습을 담는다.
MBC는 '남극의 눈물' 시리즈 이후 13년 만에 다시 남극을 찾아 기후변화와 남극 생태계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남극에서 의미 있는 요리를 하고 싶다는 백종원 셰프의 진정성에서 출발한 프로젝트이다. 임수향, 엑소 수호, 채종협도 남극에서 한 명의 대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는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MBC '남극의 셰프'는 2025년 상반기 방영한다.
사진= MBC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번 이혼' 이지현 "트럭에 치여 평생 절뚝 위기…父, 가해자 그냥 보내"
- "박수홍 친형, 부동산 자력 취득 불가"…같이 일한 세무사 충격 증언
- '박찬민 딸' 박민하, 사격 금메달 후 체육대회 접수…17살에 완성형 미모
- 김태균, 4500평 별장 공개 "가족 놀이터…무리해서 샀다"
- '이동국 아들' 시안, 경기마다 골 넣어…프로 못지 않은 실력
- 나나, 상의 탈의→전신타투 제거…고통에 몸부림 '아찔' "소리없이 참았다" [엑's 이슈]
- "조세호가 뭐라고" 김구라, 불화설에 결국 입 열었다 [엑's 이슈]
- 화재로 위장된 할아버지·손자 타살 사건…충격적인 범인 정체 (용감한 형사들4)
- 빅뱅 완전체, 팔팔한 지드래곤 업고 '마마' 오르나 [엑's 이슈]
- "저X 저거 이상했다"…전종서, 속옷노출 이어 비비와 친분 '눈길'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