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등 훅 파인 드레스로 뽐낸 퇴폐美…'독보적 분위기'

윤채현 기자 2024. 9. 2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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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가 고혹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26일 전종서는 개인 SNS 계정에 "Missing my dogs but love this rain(내 강아지가 그립지만 이 비는 좋아)"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전종서는 독보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등이 시원하게 트인 짧은 기장의 미니드레스와 망사 스타킹을 매치해 스타일링한 전종서는 퇴폐적인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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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배우 전종서가 고혹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26일 전종서는 개인 SNS 계정에 "Missing my dogs but love this rain(내 강아지가 그립지만 이 비는 좋아)"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전종서는 독보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등이 시원하게 트인 짧은 기장의 미니드레스와 망사 스타킹을 매치해 스타일링한 전종서는 퇴폐적인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학교가기 전에 언니를 봐서 너무 조타 오늘 하루는 정말 행복할 거야!", "이 밤에 언니 사진을…너무 사랑해 종서 언니", "너무 치명적이네요"등 뜨거운 반응을 이어갔다.

한편 전종서는 최근 티빙 '우씨왕후'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사진=전종서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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