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11살 연하와 벌써 결혼 5주년…"앞으로 그만 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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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결혼 5주년을 맞았다.
26일 배윤정은 개인 계정에 "9월 26일 결기 5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5년 전 결혼식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배윤정은 "앞으로 그만 싸우자"라며 웨딩 컨셉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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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결혼 5주년을 맞았다.
26일 배윤정은 개인 계정에 "9월 26일 결기 5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5년 전 결혼식 당시를 떠올렸다. 갈색 웨이브 머리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고 그와 함께 훈남 남편의 모습도 눈에 띈다.
이어 배윤정은 "앞으로 그만 싸우자"라며 웨딩 컨셉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망사 웨딩드레스를 입은 배윤정과 락스터드 자켓을 입은 남편은 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에 가희는 "축하해 온니"라며 애정을 드러냈고 네티즌들은 "웨딩 영상이 선남선녀 두 분이 주인공이시라 그런지 드라마, 영화보는 듯 하다", "지금처럼 행복하게 따뜻하게 보내셔요", "나만 늙네.. 미모 그대로시다!!"라며 축하를 남겼다.
한편, 배윤정은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사진 = 배윤정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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