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범죄 현장처럼 꾸민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제작보고회

서병수 2024. 9. 2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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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감독, 배우 박병은, 김대명, 정우, MC 박경림이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제작보고회에서 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는 수사는 본업! 뒷돈은 부업! 두 형사가 인생 역전을 위해 완전 범죄를 꿈꾸며 '더러운 돈'에 손을 댄 후 계획에 없던 사고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오는 10월 17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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