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알시온, 해외부동산 투자자문 강화 MOU
송금종 2024. 9. 26. 10: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투자증권이 알시온그룹과 손잡고 초고액 자산가를 위한 해외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를 강화한다.
알시온은 미국 현지 부동산 시장에 투자하려는 고액 자산가나 다국적 기업, 기관을 대상으로 부동산 자문과 자산을 관리해주는 기업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협약으로 한국투자증권 GWM(글로벌 자산관리)은 패밀리오피스 및 고액 자산가들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로 자리 잡은 미국 부동산 투자자문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이 알시온그룹과 손잡고 초고액 자산가를 위한 해외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를 강화한다.
한투증권은 26일 알시온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알시온은 미국 현지 부동산 시장에 투자하려는 고액 자산가나 다국적 기업, 기관을 대상으로 부동산 자문과 자산을 관리해주는 기업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협약으로 한국투자증권 GWM(글로벌 자산관리)은 패밀리오피스 및 고액 자산가들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로 자리 잡은 미국 부동산 투자자문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고 말했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버스정류장 아닙니다” 스마트쉼터 이면…1m에 선 사람들 [가봤더니]
- “다 계획이 있었구나” 대출 아꼈다 둔촌주공에 연 은행들
- 野 법사위, ‘특활비 0원’ 檢 옥죄고 ‘김건희 특검’ 속도…與 “이재명 방탄”
- 트럼프 ‘한마디’에 조선株 뛰었는데…“부정적 가능성 염두해야”
- 전공의 없는 ‘공동수련 시범사업’ 11억 투입…“면밀한 검토 필요”
- 尹퇴진 목소리 높이는 야권…개헌·탄핵 연대와 공동집회 속도
- 부동산 경기 침체에 경제성장 발목잡힌 中, 2000조원 투입
- ‘평범 속의 비범’ 바둑리그 신생팀 영림프라임창호, ‘돌풍의 핵’ 될까 [쿠키인터뷰]
- 신약 개발·해외 공략에 희비 갈렸다…‘빅5’ 제약사 3분기 실적 봤더니
- 증권사 분기 실적 ‘극과 극’…하나 흑자·대신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