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전신 타투 옅어졌네...어깨 노출로 더한 고혹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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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나가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언발란스한 넥라인의 약간의 노출이 있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날 나나는 프랑스 모 브랜드의 런웨이에 참여해 대체할 수 없는 매력으로 프랑스 대중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람이 뭐 이렇게까지 아름다울 수 있는 거임? 언니는 너무 아름다워",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으면 좋겠다", "전세계 나나 팬들이 자랑스러워해요", "오늘 너무 멋있었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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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배우 나나가 근황을 전했다.
26일 나나는 개인 계정에 "Paris is wonderful and they are amazing. I'll be back in Paris agai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언발란스한 넥라인의 약간의 노출이 있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똑 단발머리와 레드립이 어우러져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이 가운데 상의 노출로 다소 옅어진 팔과 가슴팍 타투가 눈에 띄었다. 앞서 전신 타투를 지우겠다고 밝힌 이후 꾸준히 타투를 지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나나는 프랑스 모 브랜드의 런웨이에 참여해 대체할 수 없는 매력으로 프랑스 대중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람이 뭐 이렇게까지 아름다울 수 있는 거임? 언니는 너무 아름다워",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으면 좋겠다", "전세계 나나 팬들이 자랑스러워해요", "오늘 너무 멋있었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나는 다음 작품으로 류승완 감독의 차기작 '휴민트'를 선택했다.
사진 = 나나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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