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가피자, 속이 꽉 찬 레프리노 자연산 치즈크러스트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리미엄 피자브랜드 7번가피자가 NEW(속이 꽉 찬) 레프리노 자연산 치즈크러스트를 오늘(26일) 출시한다.
7번가피자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되는 NEW(속이 꽉 찬) 레프리노 자연산 치즈크러스트는 진한 우유의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 14mm 두께로 엣지속을 꽉 채우는 것이 특징이다."며 "고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피자브랜드 7번가피자가 NEW(속이 꽉 찬) 레프리노 자연산 치즈크러스트를 오늘(26일) 출시한다.
레프리노 스트링치즈는 미국 최대 프리미엄 1위 치즈브랜드로 유명한 레프리노사의 제품이며, 7번가피자는 레프리노사와 손잡고 피자 품질 향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치즈브랜드 1위 기업인 만큼 엄격한 품질관리 하에 신선한 A등급 우유를 바로 치즈로 만들어 품질 신뢰도가 높은 치즈로 유명하다.
또한 엣지속을 꽉 채우는 14mm의 두께로 순수자연산 치즈크러스트의 부드러운 식감과 진한 우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26일에 정식 출시되는 해당 메뉴는 7번가피자 전 매장과 7번가피자 공식 앱을 포함하여 주요 배달 앱에서 주문 가능하다.
7번가피자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되는 NEW(속이 꽉 찬) 레프리노 자연산 치즈크러스트는 진한 우유의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 14mm 두께로 엣지속을 꽉 채우는 것이 특징이다.”며 ”고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루에 7억 빼돌리기도"…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아시아경제
- 박연수, 전남편 송종국은 괴물?…"자식 전지훈련도 못 가게하고" - 아시아경제
- "일본 카페서 핸드폰 충전하면 잡혀갑니다" - 아시아경제
- "여성 연락처만 100여개…세금만 70억 내는 남편, 성매매 중독자" - 아시아경제
- "한 달에 150만원 줄게"…딸뻘 편의점 알바에 치근덕댄 중년남 - 아시아경제
- "주연은 200억도 받는데" 3000원 안되는 시급 10% 삭감에 발끈한 中 단역배우들 - 아시아경제
- 암 치료에 쓰라고 2억 모아줬더니 새 집 산 20대…분노한 中 누리꾼 - 아시아경제
- "흠뻑 젖은 티셔츠 무려 12장"…공항서 딱 걸린 여대생 무슨 일? - 아시아경제
- 조종사들도 기다렸다가 '찰칵'…송혜교 닮았다는 中 여성 파일럿 - 아시아경제
- 과일 아직도 비싼데…올 겨울 이 과일 먹어야 하는 이유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