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 오늘(26일) 컴백 첫 음방 무대
박세연 2024. 9. 26. 08:42
그룹 피프티 피프티가 ‘엠카운트다운’으로 컴백 첫 무대에 나선다.
피프티 피프티는 26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두 번째 미니 앨범 ‘러브 튠’ 컴백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이날 피프티 피프티는 타이틀곡 ‘SOS’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20일 발매된 피프티 피프티의 ‘러브 튠’은 타이틀곡 ‘SOS’을 포함, 6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SOS’는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와 경쾌한 리듬감이 어우러져 꿈을 꾸는 듯 환상적인 무드를 선사하는 곡이다.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의 청량하고 매력적인 음색이 더해져 마치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구름 위를 걷고 있는 듯한 특별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하트 포인트 안무도 놓칠 수 없는 무대 퍼포먼스 포인트다. 손하트를 응용해 SOS를 그려 보이고, 손으로 이어폰을 듣는 것 같은 안무를 하다가 손가락 하트를 보이는 귀여운 안무는 큰 인기 속에 세계 각국에서 챌린지 영상이 쏟아지고 있기도 하다.
피프티 피프티는 소속사를 통해 “쇼케이스와 음방방송 등 꿈만 같았던 일들이 하나하나 이루어지게 돼 너무 설레고 기쁘다”며 “지금까지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준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힐링을 줄 수 있는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피프티 피프티는 26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두 번째 미니 앨범 ‘러브 튠’ 컴백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이날 피프티 피프티는 타이틀곡 ‘SOS’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20일 발매된 피프티 피프티의 ‘러브 튠’은 타이틀곡 ‘SOS’을 포함, 6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SOS’는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와 경쾌한 리듬감이 어우러져 꿈을 꾸는 듯 환상적인 무드를 선사하는 곡이다.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의 청량하고 매력적인 음색이 더해져 마치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구름 위를 걷고 있는 듯한 특별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하트 포인트 안무도 놓칠 수 없는 무대 퍼포먼스 포인트다. 손하트를 응용해 SOS를 그려 보이고, 손으로 이어폰을 듣는 것 같은 안무를 하다가 손가락 하트를 보이는 귀여운 안무는 큰 인기 속에 세계 각국에서 챌린지 영상이 쏟아지고 있기도 하다.
피프티 피프티는 소속사를 통해 “쇼케이스와 음방방송 등 꿈만 같았던 일들이 하나하나 이루어지게 돼 너무 설레고 기쁘다”며 “지금까지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준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힐링을 줄 수 있는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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