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간 차은우, 감탄만 나오는 비주얼…'얼굴 천재' 위엄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 차은우가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25일 차은우는 "Thank u for the great experienc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차은우는 프랑스 파리에서 가을과 어울리는 브라운 컬러의 의상을 장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 큰 키가 눈에 띈다.

차은우는 지난 2월 첫 솔로 미니앨범 ‘ENTITY’(엔티티)를 발매하고, 지난 7월까지 아시아와 남미 11개 도시를 순회하는 팬콘 투어 ‘2024 Just One 10 Minute [Mystery Elevator]’(2024 저스트 원 텐 미닛 [미스테리 엘리베이터]) 본 공연과 앙코르 공연을 개최했다.

올해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 ‘원더풀 월드’에서 주연을 맡았다. 하반기 방송하는 tvN 예능 ‘핀란드 셋방살이’에도 출연한다. 

사진= 차은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