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KBO 최초 10년 연속 170이닝 달성'[포토]
김한준 기자 2024. 9. 25. 19:31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25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BO리그 최초로 10년 연속 170이닝을 달성한 KIA 양현종이 이범호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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