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서 아버지와 낚시나간 아들 숨진 채 발견
한윤식 2024. 9. 25. 17: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5일 강원 철원에서 아버지와 낚시나간 5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0분께 철원군 동송읍 이평리 대교천에서 낚시를 하던 A(52)씨가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아버지가 발견됐다.
A씨는 전날 아버지와 함께 낚시를 하기 위해 이 곳을 찾아 서로 다른 지점에서 밤샘 낚시를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5일 강원 철원에서 아버지와 낚시나간 5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0분께 철원군 동송읍 이평리 대교천에서 낚시를 하던 A(52)씨가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아버지가 발견됐다.
A씨는 전날 아버지와 함께 낚시를 하기 위해 이 곳을 찾아 서로 다른 지점에서 밤샘 낚시를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0분께 철원군 동송읍 이평리 대교천에서 낚시를 하던 A(52)씨가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아버지가 발견됐다.
A씨는 전날 아버지와 함께 낚시를 하기 위해 이 곳을 찾아 서로 다른 지점에서 밤샘 낚시를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태원‧노소영, 대법원까지 간다…상고심서 재산분할 다툴 듯
- “崔 동거인에 1000억 증여”…노소영 법률대리인, 허위사실공표 검찰 송치
- 비상걸린 尹지지율…박근혜 탄핵 직전인 ‘17%’ 찍어 [갤럽]
- 올해, 지난해보다 평균 온도 더 높다…유엔 “온실가스 감축해야”
- 법사위, ‘검찰 특활비 0원’ 예산안 의결…與 “보복 삭감”
- 美연준 금리 인하, 사퇴 거부한 파월…한국 증시도 ‘숨고르기’
- 부동산 경기 침체에 경제성장 발목잡힌 中, 2000조원 투입
- 막 올린 ‘2024 코세페’…경기 반등 불씨 살린다 [가봤더니]
- 대체로 맑은 날씨에 추위 풀린다…낮 최고 16~21도
- “매트리스 찌꺼기도 옷이 된다”…슬로우베드의 진짜 친환경 [가봤더니]